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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앙네트워크
작성일시 : 2018-05-23 16:51:20
조회 :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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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제일감리교회는 ‘기적’이란 주제로 2018년 생명축제를 가졌습니다.
새가족을 초청해 전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비전트리오의 바이올린 첼로 공연과 다윗 중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CTS ‘내가 매일 기쁘게’ MC 최선규 아나운서를 초청해 간증을 들었습니다.
최선규 아나운서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가치이신 하나님을 만나면서 내 가족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었고, 삶의 모든 기준이 하나님께 맞춰졌다.”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간증을 나눴습니다.
창립 67년을 맞은 천호제일감리교회는 지역 주민을 위해 백내장 수술비 지원과 사랑의 장학금 지원으로 이웃 섬김 사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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