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대표이사
전영구 목사
-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방송
CTS는 창사 이래 지금까지 한결같이 오직 순수복음만을 전하며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상선교사로서의 주님의 말씀이 땅끝까지 전파되도록 수고와 헌신을 다하며 왔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한결같이 지나온 23년의 시간들처럼, CTS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수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으로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