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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앙네트워크
작성일시 : 2018-11-16 16:02:04
조회 :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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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일교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의식주’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목동제일교회는 “따뜻한 정성과 손길이 이웃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달식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교회가 이 시대의 희망이라”며 수고한 교회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INT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이날 담근 김장김치와 방한복, 이불 세트는 양천구 안에 가장 큰 취약계층인 홀로 사는 50대 남성들과 저소득 주민 662가정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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