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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앙네트워크
작성일시 : 2018-10-11 16:23:53
조회 :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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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전통 문화 축제가 중앙감리교회와 산하 관광고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인사동에 위치한 중앙감리교회는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된 인사동 문화축제에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이형노 목사/중앙감리교회
한편 중앙감리교회와 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은 청사초롱 퍼레이드, 떡가래 뽑기를 비롯한 문화공연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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